정의용 장관-존 케리 미 대통령 기후특사 통화 결과

김상중 / 2021-03-19 14:42:51
[워라밸뉴스]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3.19 오전 존 케리(John F. Kerry)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통화를 갖고, 한-미 양국이 추구하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일치시켰다.

양측은 금년 4.22.~23.간 미국이 주최하는 「세계 기후 정상회의(Leaders Climate Summit)」(4.22.∼23., 비대면)과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「2021 P4G 서울 정상회의」(5.30.∼31., 비대면)간 연계를 통해 양국이 기후분야 다자협력을 선도하는 한편 양국간 공조도 더욱 확대․심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.

아울러, 정 장관과 케리 특사는 향후 한-미간 기후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양측간 협의 채널을 중층적으로 가동해 나가기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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